황당하고 기분 나빴던 기억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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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10일 ~11일 1박2일 묵었던 투숙객 박주희 입니다
친구들과 모처럽 모여 멋지고 행복 가득한 대전여행을 꿈꾸며 호텍 예약을 아고다에서
한달전에 했더랬습니다
아고다에서는 분명 슈페리어 트윈실에 욕조가 있는걸 보고 예약했었는데
당일난 직원분께 여쭈어보니
야놀자.여기어때는 없다고 나오고
아고다는 해외싸이트라 자기들이 홉페이지 관리를 하지않기에
다르게 나올수도 있단
1번째 황당한 말을 들었습니다
2번째 황당한 일은 분명 3인 투숙으로 예약을 2객실이나 했는데
모든것이 2인 기준으로 되어 있어서 불편 했습니다
3번째 황당한 일은 다음날 물을 좀 더 달랬더니 생수500mm 1병에
1천원씩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서 여직원에게 얘기햇더니
팀장에게 보고하고
부분 환불하거나
12월12일 월요일 전화 드리겠다고 하더니
아직 연락이 없어서 어이가 없습니다
이러고도 호텔의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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